구토로 알아보는 반려묘 건강상태 매거진 - 루틴클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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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토로 알아보는 반려묘 건강상태
작성자 루틴클리너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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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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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들의 건강상태는 대소변을 이용해

비교적 쉽게 주인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배변판이나 사람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바닥에 실수를 하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반려견의 대소변을 보기 때문에

배설물을 이용해 건강상태를 체크가 가능한 것인데요,

반려묘는 정반대로 구토로 건강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숨어서 볼일을 보고,

모래로 자신의 냄새를 덮어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응고형과 흡수형 모래는 모두 고양이 소변을 그대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구토 상태를 통해 건강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데요,

색이나 상태에 따라 반려묘 건강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까요?

 


헤어볼 & 사료 구토는 고양이에게 자연스러운 구토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라면

고양이가 생각보다 자주 구토를 한다는 것을 아실 것 입니다.

고양이에게 구토가 자연스러운 이유는

그루밍한 ‘헤어볼’을 구토로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털을 삼킨 경우 배변으로 배출되기도 하지만

삼킨 털의 양이 많거나 뱃속에서 털이 엉켜버린 경우 구토로 배출시키게 됩니다.

이런 경우, 털을 자주 빗겨주거나 헤어볼 관리용 사료나 간식으로

구토 횟수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료를 구토하는 경우가 있는데,

급하게 씹지 않고 먹었을 때 발생합니다.

거의 먹었던 사료를 그대로 토하기 때문에

비교적 자연스러운 구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집사님들이 급하게 빨리 먹지 않도록 고양이 식사를 관리해 주거나

수분함량을 늘린 불린 사료를 먹여 구토하는 상황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 이외에 구토는 고양이 건강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위장이 비어 있을 때, 진한 노란색 구토


고양이 뱃속이 빈 상태가 지속 될 경우,

위액이나 담즙의 역류로 노란색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제한급식을 할 때 종종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인데요,

급여시간 간격이 너무 먼 경우에 노란색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은 아닌데 투명한 액체와 거품이 있는 구토를 할 경우가 있는데요,

이 상황 역시 굶주림과 연관이 높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될 경우 위염이나 식도염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식사 급여량은 바꾸지 않은 채로

먹는 횟수를 늘려 위가 비어있는 시간을 줄여 보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핑크색, 연한 붉은색을 띄는 구토는 관찰이 필요!


핑크색을 띄거나 연한 붉은색 구토는 위, 식도, 잇몸 출혈로

발생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앞서 노란색 혹은 하얀색 구토가 반복되다 핑크색 구토로 이어지기도 하므로

처음부터 구토 증세가 너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핑크색, 약한 붉은색 구토를 한 후에 고양이의 행동이

일상생활과 큰 차이 없다면 식사를 물에 불리거나 소화하기 쉬운 형태의

습식사료 등을 제공하여 위장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핑크색 구토를 한 후, 이전과 다르게 어디에 숨으려고 한다거나

웅크리고 있고 식사를 거부 한다면 구토한 사진과 고양이 상태를 사진을 찍어

고양이를 데리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 위장염, 기생충, 신부전, 당뇨 등의 질병으로

발전하는 단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짙은 갈색, 완전한 붉은색, 녹색은 위험신호!


짙은 갈색, 완전한 붉은색, 짙은 녹색 구토는 위험한 신호입니다.

짙은 갈색이라면 소장이나 대장에 출혈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짙은 녹색은 이물질을 먹었거나 췌장에 문제가 생겼을 때 구토하는 색이며,

짙은 붉은색은 혈액이 많이 섞인 것으로 생명에 지장이 있을 수 있는 위험한 색 입니다.

평소와 같지 않게 무기력하고 식욕도 없다면 가능한 병원에 빨리 가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묘 구토,

건강을 위해 치우기 전 꼭, 체크해 주세요!


고양이는 강아지들과 다르게 주인의 말을 듣기 보다는

당장 눈에 띄는 호기심에 먼저 관심을 갖는 동물 입니다.

그래서 집안에 돌아 다니는 각종 비닐, 종이나 끈 조각이나 음료 뚜껑,

고무나 빨대 등을 갖고 놀다가 삼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토할 때, 이러한 물건들이 나온다면 다행이지만

이러한 물건들을 먹고 평상시와 다른 구토를 한다면

생각지 못하게 위험한 상황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가능한 고양이가 호기심으로

삼킬만한 작은 물건은 깨끗하게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물을 치우고 루틴클리너를 뿌리기 전에~

우리 반려묘들의 구토에 문제는 없는지 꼭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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