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다섯마린데

2마리는 대소변을 잘 보는데

나머지 세마리가 각자 배변공간을 분리를 해 주었는데도

자꾸 배변실수가 지속되더라고요

2마리 중에 한마리가 나머지 세마리 중에 두마리 엄마인데

얘도 뭔가 막 혼내는거 같긴한데 ㅡ,ㅡ

주눅이 들어서 그런가...

암튼 화장실에 잘 싸는애 2마리

여기저기 암때나 쓰는애 3마리라 이거저거 열심히 해 봤는데

그냥 한마디로 루틴클리너가 짱입니다

배변실수하는 자리에 뿌리니까

일주일 안되어서 고친 듯

그리고 그것도 그건데

다섯마리 키우다보니까 저는 익숙해도

친구들이 집에 오면 개냄새 난다고 뭐라 했는데

루틴클리너 사용한 이후에 냄새가 사라져서 굳

추천합니다~